고사리 꺽으러 가다가 찍은 일출사진 아침에 고사리 꺽으러 가는 어머님을 모시고... 날 밝기전에 가야 좀 꺽는다고 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하니 이미 훤하더군요... 항상 4월이면, 제주도 들판에는 고사리 꺽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벽에 산록도로에는 소가 막 걸어다니던데... 그런 풍경을 찍지 않고 그냥 왔네요. 요즘은 해가 .. 생각날때 마다 글 2008.04.30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만큼 포기하지 말고 인연을 만들기를 바래요. 당신이 쉽게 포기 한다면, 그만큼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었던 것이 됩니다. 정말 특별하고, 정말! 평생을 바치고 싶다면... 평생 포기하지 마세요. 끊임없이, 좋아하고 있는 그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사.. 생각날때 마다 글 2008.04.16
연애학 개론 (끌림)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다고, 잘가라고 하는 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잘가라는 말이, 보내고 싶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며 말하는 건 더욱 슬프겠지만... 왠지... 사랑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새 같은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내가 마음에 든다고 새장에 가둬 버리면,.. 생각날때 마다 글 2007.11.04
무지개 흔하게 볼 수 없기에... 더 예뻐 보이는 무지개 입니다. 본인도 모임에 흔하게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 보고 싶다는 사람들...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못하는 인생... 어쩝니까... 그래도, 어쩌다가 보이는 무지개 처럼... 엇 무지개다~~ 하는 것처럼 나를 반겨줄지... 물론 그중에는 무..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9.21
금성인에 대한 화성인의 오해 금성인에 대한 화성인의 오해 여자들이 문제를 이야기해 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항감을 갖는다. 여자가 자기의 문제를 남자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그에게 책임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생각한다. 그녀는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려고 이야기한다는 것을 그는 알지 못한다. 그저 들어 주..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9.13
금성인의 바램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 여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남자들은 대부분 인식하지 못한다. 여자는 자신의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 그녀가 기분이 언짢거나 지치고 혼란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그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9.13
솔로라서 좋은 점... 솔로라서 좋은 점... - XX데이 같은거 신경 안써도 된다. - 다른 남자 만날까봐 가슴 안 졸여도 된다. - 이별에 상처 받을 일이 없다. - 전화비가 엄청 절약된다. 경제적으로 엄청 절약된다. 데이트 비용이 없다! - 언제든지 멋나게 하고 다닐 필요가 없다. 대충대충... - 모든 것이 내가 마음에 들면 하는 것..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6.21
SKT 휴대폰의 불편함 & 멜론 서비스 어느날... 휴대폰 바꾸려고... 이동통신사 바꾸었습니다. 그랬더니, 신형 휴대폰을 주네요. MP3가 된다하여 좋아라 하고 있는데, SKT에서 제공하는 멜론으로만 휴대폰에 음악을 넣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방법은 있지 않을까... 찾아보니... 멜론플레이어로 변환해야 한다는... 다른 방법은 없다는....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6.09
언니가 간다 [영화/주요내용] 흠흠... 이번에 본 영화는.... [언니가 간다] 소감 독백 서술 형태로, 편의상 존댓말을 뺏으니 이해 바랍니다. --------------------------------------- 이 영화는 왠지 순정만화 같은 스타일이다. 암튼... 영화 시작은 작업남이랑 밀월여행에서 시작되는데... 뭐 첫 장면 부터 완전 순정만화 같다. 손도 살포시 잡아 ..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5.31
1초의 짧은 한마디에서... 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 생각날때 마다 글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