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두산 구름 위를 날아서 어디론가 간다는 것은 참으로 설래고 기대가 됩니다. 국제선 비행기는 맥주를 줍니다. 중국 국적의 비행기를 이용하였는데, 중국 맥주는 역시 칭따오!! 첫날 도착하여 백두산 근처 이도백하로 이동하고 현지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부드러운 맥주의 맛이 계속 땡기는 참.. 외국 구경/백두산 북파,연변 (2017.08.23~26)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