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가득~~~ 전선이 끊어지는 것은 아닌지... 지난 금요일(2005.08.25) 밤에 제비들이 단채로 모여 있더군요. 오늘도 있나 봤더니 오늘도 이렇게 있습니다. 새들은 이렇게 밤을 지내는가 봅니다. 움직임 하나 없이 전선 꽉 잡고 다들 움직이지 않네요. 그들의 작품하나... 도로에는 새들의 응가~~~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8.27
나 이것 참.... 날씨가 날씨가 너무 환상적이다. 머리 위로 구름 하나 없다... 큭... 제주의 파란 하늘... 이런날 놀래 다녀야 하는디... 어흑...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8.06
10만 돌파의 순간~!~ 포착~!! 94년식 차량이므로 11년이 되었군요. 지금 10만 Km를 뛰었군요. 차량 전체 주행거리 계기판에서 이런 수치가 나오는 순간을 보기가 힘들죠~ ^^* 대략적으로 1년에 1만 km 를 채우지 못하며 달렸다는 결과네요. ^^* 10만 km 뛰고 난 차의 소감은 밥달라고 불을 켜놨군요~ ㅋㅋㅋ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8.04
제주도는 지금... 렌트카와 관광버스로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아휴... 출근 시간에 제주시내에 신광로터리 신호등에서 신호대기를 연속 4~5차례 했더니... 뻑이 갑니다 뻑이가~~~ 이게 도론지 주차장인지... 아침에는 출근 차량과 관광차량 여행차량이 뒤범벅... 승용차들 대부분 차량번호에 "허" 허허허허허허허~~~ 내일은..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8.02
이럴수가!!! 지금, 어느 학원에서 컴퓨터 장기간 고급과정 배우는 중... 첫달째는 무척 심심... 다 해봤던거... 그런데, 컴퓨터 잘 하게 생긴 남자가 나에게 뭔가를 묻는다... 그냥 대답해준다... 무표정, 무감정... 헌데, 같이 배우는 이쁜 아가씨... 화면보니 엉망인데... 왜 도움을 요청 안할까... 무쟈게 친절하고 이해..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7.25
두번째 빵만들기 도전~ 캬~~! 그쵸그쵸... 첫번째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이것 저것 넣고 제빵기에서 빵을 만들다가... 주먹만하게 딱딱한 비스킷을 만들었습죠... 드디어... 설명서에서 요구하는 재료를 모두 구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빵 제목은 계란빵!!! 밀가루 700ml(450g) 물 150ml(150g) 설탕 30ml 소금 7ml 탈지분유 20ml 이스트 5ml 버터 ..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7.18
떠돌아 다니는 내 사진들...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니지만, 찍게 되면, 디따 많이 찍습니다. 그리고, 볼만한 사진들은 인터넷에 사진 어떠냐고 내가 내 사진을 올리는데요... 그중에 특별히 운 좋게 잘 찍힌 사진들이 다양한 곳에서 그냥 쓰여지고 있는 것이 보이는 군요... ㅡㅡ;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7.16
오늘이 음력 6월 7일 인가요? 쩝.... 여기 로그인 했더니... 생일 축하한다고 나오더군요... ㅡㅡ;;;; 쩝... 오늘 다음에 로그인 안했다면, 몰르고 넘어갈 뻔 했는데... 걍... 오늘이 양조현 탄신일 이라 떠벌리고 갑니다. ㅎㅎㅎ 음력 6월 7일 = 내 생일...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7.12
빵? 비스킷? 이거 뭘로 보이세요? 출출해서 부엌에 가서 뭐 먹을꺼 없나 둘러보던 중에 제빵기(빵 만드는 기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재료를 찾아봤습니다. 밀가루! 있더군요... 계란! 있더군요... 물! 당연히 있지요... 그리고, 빵처럼 부풀릴려고 식소다를 넣었습니다...ㅡㅡ; 그리고, 빵집에서 금방 나온 식빵 등.. 생각날때 마다 글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