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에서 동쪽 시내 중심가 방향으로 2~3분 정도 걸어가면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울러 야간에는 색이 계속 바뀌는 군요.
제주시민들도 산책 코스로 많이 찾습니다만... 계곡 내부에 야간 조명시설이 되어 있어
상당히 볼만 하리라 봅니다.
아... 보고 계신 다리는 사람이 다닐때 출렁 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흔들면... 흔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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