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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쩨날... 치즈공장, 파울클레미술관, 레만구도심

치즈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장소를 들렸습니다. 이곳의 치즈는 이곳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공장 안 우유 발효된 향이 참.. 구수하다고 해야하나, 일부 내 발냄새와 비슷한 것이 있다고 해야 하나... 아리송 합니다. 스위스 미술관 인데요. 여러가지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더구나 건물의 형태가 참으로 독특합니다. 이제 스위스의 수도 베른으로 갑니다. 스위스의 수도, 베른 오랜 건물들이 원형 그대로 너무나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은 전시용이 아닌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있고 1층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대 유물같은 건물에서 지금도 가게들이 영업중이니, 얼마나 건물 관리에 많은 정성이 들어 갔을 까 느껴집니다. 스위스에 왔으니, 스위스에서 먹는 음식을 먹어야지요. 본 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