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 학원에서 컴퓨터 장기간 고급과정 배우는 중... 첫달째는 무척 심심... 다 해봤던거...
그런데, 컴퓨터 잘 하게 생긴 남자가 나에게 뭔가를 묻는다...
그냥 대답해준다... 무표정, 무감정...
헌데, 같이 배우는 이쁜 아가씨... 화면보니 엉망인데... 왜 도움을 요청 안할까...
무쟈게 친절하고 이해가 쏙쏙!~ 머리에 들어오게 답변해 줄 준비가 되어 이신디... ㅠ.ㅠ
그러나, 그녀는 내가 가르쳐 줬던 그 남자에게 물어본다....
이럴수가!!!!
쩝... 지난 주말에 시채로 보냈더니... 연풍연가 정모 후기가 올라오는 군요... ㅡㅡa;;;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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