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구경/미국 서부 (2016.09)

[스크랩] 간단한 미국 서부 여행후기 1

현이의 세상구경 2016. 9. 18. 08:44

미국 서부 간단하게 한바퀴...
이동해야 하는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면

비틀즈가 계약한 레코드 회사라고 한다.

마이클 젝슨... 별

맨스 차이니즈 앞에는 스타들의 손도장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아카데미 시상식 하는 장소...

헐리우드를 구경하면서... 산위에 헐리우드 글자가 세겨진 것은 밤이 늦어 포기한다. ㅠㅠ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주라기 공원 이거 탈때는 비옷입고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4d로 영화속에 들어간 느낌을 주는 것...

날씨는 내내 맑다

길거리에 티라노 공룡이 돌아 다니고..

스튜디오 투어 시작..

워터월드 공연이 시작한다....
맨 앞에 있으면 물벼락을 맞을 수 있으므로 조심...

끝나고 주인공과 한컷!

사막을 달리고 달리고..

콜도라도 강이 흐르는 라플린으로 간다..
강을 기준으로 건너면 아리조나 주
이쪽은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 주 강 하나로 모습은 아주 다르다.

그랜드 캐년을 보러 가는 길... 드디어 드디어..

비행기 타고 고고~!

계곡이 너무 크고 넓어서 비행기 타고 간다...

그렇게 보고 싶었기에...
그렇게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본다...

또 사막행.... 우앙

엔텔로프 케년...

달리는 동안 먼지가 심하다.

자이언케년 가는 길...

참 웅장하다...

라스베가스 가는길..

사막이 넓어도 너무 넓어요..

웰컴 투 라스베가스...

한 호텔 내부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가지고 왔다.

야간에 쇼를 봤는데.. 쇼는 좋으나 아침일찍 부터 시작된 일정에 피곤이 너무온다.

쇼 끝나고 리무진 타고 호텔로 간다..

브라이스 캐년...

이동중에 본 고양이 모양..

출처 : 제주 올레 홀릭
글쓴이 : 현이(제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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