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2년 1월 11일... 사람이라고 하면 무지무지 좋아서 달려드는... 쫑쫑이를 소개 함돠...
사실, 이날 처음 봤는데도, 사람이라면 좋아가꼬 무진장 파고 들더군요. ㅎㅎㅎ
쓰다듬어 주면 무진장 좋아 하다가... 안하면...
뾰루퉁한 표정으로 먼곳을 처다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돌아다니다가 이곳이 좋아서 여기 눌러 앉은 어린 강아지 쫑쫑이 몇일 지나면 어미찾아서 가겠지 했지만,
안가고 같이 놀라달라고 계속 처다보네요.
어우 귀여움 작렬함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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