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독백 서술 형태의 글로서 존댓말이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글 쓰는 이는 남자로서...
일단! 권상우, 송승헌... 관심없다.
박한별 볼려고 시청 앞마당에 갔다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사람 얼굴 한번 볼려고 하는 것은
시간 아깝다!!! 라는 판단에... 집에와서... 그 쪽을 비추고 있는 교통카메라의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잡아냈다.
음... 뉴스에 40억을 투자해서 영화제작에 들어 갔다고 하던데...
망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 <--- (솔직히 이보다 더 좋은 바램은 없다.)
간간히 들려오는 뉴스를 보면... 서귀포 쇠소깍이 명소가 될듯 하다는 예감을 조심스래 가져본다.
하긴, 영화가 개봉되 보고 잘 되었는지 말았는지 파악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암튼, 제주시 번화가에서 지나가는 차를 잠시 막아서며 열심히 촬영 했으니...
영화사 입장에서는 본전을 뽑기를 바라고, 불편은 격은 제주도민에게는 제주도가 좀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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