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 마다 글

한동안 오름을 안다녔더니

현이의 세상구경 2006. 2. 19. 04:49

길이 해깔리기 시작한다. @.@;

 

미치는 구만...

 

목적지 이름만 들으면 귀신같이 지름길로 찾아갔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