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 마다 글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 보다 더 한것은...

현이의 세상구경 2005. 12. 24. 22:45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 그저 평범함의 연속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 달콤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은 인생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모든 것이 살아 있기에 가능한 것인데... 아무것도 없다는 건 단지 목슴이 붙어 있다는 것 뿐 시채와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