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 마다 글
워쩐 일일까요~
현이의 세상구경
2005. 7. 1. 14:06
아침에... 벼락같은 비가 내릴 것처럼... 비가 내리더만... 땅바닥에 물이 고이기도 전에 멈춰 버리더군요.
ㅡㅡ; 지금은??? 햇빛 쨍쨍...
이게 무슨 장난같은 비가 내리더군요...
표선바다... 좋겠다...
이전에 표선바다 썰물때 백사장 안쪽에서 물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다가...
중간에 지쳐 쓰러졌었다는... ㅋㅋㅋ 백사장이 너무 넓죠...